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샒의 삶 (문단 편집) === 고양이 학대 논란 === [[https://theqoo.net/hot/2369518969|정리글]] [[https://archive.ph/d2CSs|아카이브]] 샒의 복귀한 직후인 2022년 3월 7일, 샒의 자숙기간 동안의 행보에 대해서 논란이 발생했다. 내용인 즉슨 샒이 친구인 편집자들을 전부 부당 해고하고 유튜브에 관련 영상을 올린 당일, 남자친구와 함께 파티를 하여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있던 팬들이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게되고 남자친구의 계정또한 팔로우하면서 자숙기간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던 샒의 근황을 통해 알 수 있었는데 그중 고양이에 대한 학대로 보이는 내용이 있었던 것이다. 우선 샒은 이전부터 자룡이란 고양이를 길러오고 있었고, [[22똥괭이네]]를 시청하는 것을 밝히고 펫샵 품종묘에 대한 안좋은 시선을 드러내거나 고양이에게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자룡이를 들인 이후로는 디퓨저, 향수조차 쓰지 않고 있음[* 실제로 고양이들의 폐는 인간보다 굉장히 작고, 예민하기 때문에 인간 기준에서 조금만 유해한 성분이 있어도 수명이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을 얘기하며 이와 관련해서 고양이에게도 무해한 룸스프레이 [[광고]]를 진행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아오고 있었다. 그런데 자숙기간동안 남자친구와 함께 [[펫샵]]에 가서 품종묘인 렉돌 2마리를 [[구매]]하고[* 위 정리글의 사진을 보면 마리 당 90만원에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집안에서 술과 담배를 하거나 전자담배[* 3월 11일 속초 브이로그 편의 21:19초에 택시 안에서 오른손에 든 전담과 고양이를 놀아주며 들고 있던 것과 동일한 기기로 보인다.] 피며 아기 고양이를 놀아주는 모습들이 남자친구의 인스타그램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쇼핑몰에 [[산책]]하는 것을 방관하거나, 캔 통에 머리가 끼여 이도저도 못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며 깔깔 웃는 등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을만한 영상과 사진들이 올라가있었다. 이에 팬들은 키우던 자룡이는 잘 있는 것이 맞는지, 또 이전에 얘기한 "일상 촬영용 집"과 "일상 생활용 집"중[* 부당 해고 논란이 터지기 직전, 일상 유튜버 샒은 자신의 [[워라밸]]을 위해 일상 영상 촬영용 집을 따로 구매해 실제로 살고 있는 집과 분리했음을 밝혔다.] 어디에 자룡이가 있는지 등에 대한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이후 3월 11일날 올라온 속초 브이로그 영상에서 아주 짧게 자룡이가 나오면서, 일상 촬영용 집에 동생과 자룡이가 함께 지내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샒은 남자친구와 구매한 렉돌 두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보인다. 샒은 부당해고 논란 이후 복귀영상에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봐주시면 차근차근 전부 대답하겠다"는 취지로 말을 했었고, 따라서 시청자들은 이와 관련해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샒은 "고양이", "고양이 산책", "흡연", "펫샵"과 같이 관련된 키워드가 들어가 있는 댓글들 모두 삭제처리하고 그러한 댓글을 쓴 사람들을 모두 차단, 숨김 처리 해버리는 대응을 하면서 여론이 악화되기 시작하고, 의구심을 표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아버리는 행동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와 공론화되는 상황이 오면서 논란이 불거지게 되었다. 논란이 발생한 후 3월 9일인 현재까지 아무런 피드백이 없으며,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구독자는 2일 사이에 또 다시 1만명 이상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탈이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계속해서 아무런 대응 없이 일관하다가, 3월 11일 속초 여행 브이로그를 올리면서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유튜버 생활을 지속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반응은 더욱 안좋아지고 있다.[* 결국 3월 12일 구독자 50만명 선이 깨지고 말았으며, 3월 13일에는 구독자 수를 비공개로 전환했지만 그 이후 올라오는 영상들 조회수마저 10만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